산천
내가 찍기/[장소]느낌대로.. 성당, 캠프 View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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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찍기/[장소]느낌대로.. 골목, 여행, 이화동 View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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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특히나 청석골에서 먹고, 다시 학교에 가야하는 날엔 느릿느릿 걷는다.
'아~ 가기싫어가기싷어. 이대로 그냥 앉아있고 싶다.'
문득 하늘을 보는데 만화에 나올법한 시원시원한 하늘이다.
오늘은 나무들에게 미안하지만, 저 나무들이 수평선이 보이는 어촌마을이었음 좋겠다.
그게 어울리는 하늘이니까.
'저런 하늘.. 나도 그리고 싶다...'
그리는 대신 찍었는데 너무 잘나왔다. 후보정하면 괜히 망칠것 같은 사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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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찍기/[장소]느낌대로.. 풍경 View Comments

문병가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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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찍기/[장소]느낌대로.. 철학산책 View Comments
내가 지금이라고 말하는 순간, 지금의 첫 음절은 과거를 향해 떠나간다.
내가 고요라고 말하는 순간, 난 그 고요를 깬다.
내가 "아무것도 없음"이라고 말하는 순간, 난 무언가를 만들어 낸다. 그 無안에 들어갈 수 없는 그 무엇을.
쉼보르스카 - 세 가지 이상한 낱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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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주인의 정신적 여유가 느껴집니다.
반려동물이나 식물을 기른다는 것은 그만큼 마음을 쓴다는 것이겠지요..?ㅎ 저는 그래서 여태까지 식물을 제대로 키워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_<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보금자리를 마련하셨다니 그보다 더 든든한 일이 있을까요..?
여행 중에 숙소를 제대로 못잡아서 노숙을 하게된 적이 있는데 그렇게 서러울 수가 없더라구요..(그날은 결국 PC방 비슷한 곳에서 날밤을 샜습니다.ㅎ 철없던 학생 때나 밤새 컴퓨터하는 것이 좋았지, 자고 싶은데 못자는 것은..ㅠㅠ)
올해가 가기 전에 청약통장이나 하나 만들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_<
하루하루 소중하게 보내겠습니다.. 고등학교때가 그립고, 대학교 저학년때가 그립지만, 지금은 지금 이순간, "대/학/생"임을 그리워 해야겠네요..ㅎ 고맙습니다..!